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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2026.02.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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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워싱턴에 ‘美 독립문’ 추진 “압도적으로 높아야”

건국 250주년 기념... “76m 높이”“링컨기념관 맞은편... 다 가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로 이동하는 전용기(에어포스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AF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개선문을 세우려는 것으로 전해졌다.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31일(현지 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에 들어설 개선문인 ‘독립문’을 250피트(약 76m) 높이로 만들려는 구상에 집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개선문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트럼프 행정부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수도 워싱턴DC의 명물인 링컨 기념관과 알링턴 국립묘지 사이 회전교차로 ‘메모리얼 서클’ 쪽에 세워질 전망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3피트(약 37m), 165피트(약 50m) 높이의 개선문 건립안을 검토했으나, 결국은 250피트 방안에 마음이 기울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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