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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의 단도직입]“AI 시대 핵심은 내 일 지키기가 아니라 내 역할...

‘인지과학자’ 김상균 경희대 교수| 이명희 논설위원 김상균 경희대 교수가 지난 4일 경향신문에서 AI가 가져올 미래에 대해 인터뷰하고 있다. 김 교수는 “AI의 미래를 유토피아냐, 디스토피아냐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AI를 도구로 쓰려면 인간이 더 인간다운 지능을 키우면서 전체를 끌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성일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인간의 마음과 경험을 연구하는 인지과학자다. 로보틱스(학부)·산업공학(석사)·인지과학(박사)을 공부했다.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같은 혁신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기업, 교육기관, 학부모 대상으로 AI 리터러시를 전파하는 강연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21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베스트셀러 <메타버스>를 비롯해 <초인류> <AI×인간지능의 시대> <기억의 낙원>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다. 최근 AI를 다루는 실천형 안내서 <두 번째 지능>을 출간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 후반부에 경쟁자들을 모두 물리친 만수(이병헌)가 자동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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